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KRS 2025’에서 산업 디지털‧인공지능(AI) 전환 기술 경쟁력 확인하며 5세대(5G) 특화망 전시회 성료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KRS 2025’에서 산업 디지털‧인공지능(AI) 전환 기술 경쟁력 확인하며 5세대(5G) 특화망 전시회 성료
- 인공지능(AI) 융합 최신 상용 제품군 공개로 특화망 도입 기업 지원 확대 -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원장 이상훈)이 과학기술‧정보통신기술(ICT) 분야 대표 행사인 ‘KRS 2025’에서 열린 ‘5세대(5G) 특화망 전시회’를 통해 그간의 성과와 확산 가능성을 넓게 보여줬다. 이번 전시는 서울 코엑스(COEX) 플라츠홀에서 11월 12일부터 14일까지 열렸으며, 국내 산업 현장에서 실제 활용 중인 맞춤형 5세대(5G) 특화망 네트워크 기술‧장비‧단말‧지원체계 사례가 공개돼 참관객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5세대(5G) 특화망(이음5G)은 건물, 공장, 물류센터, 항만, 연구시설 등 특정 구역에 독자적으로 구축하는 전용 네트워크로, 초고속·초저지연·초연결이라는 5세대(5G) 기술의 핵심 성능을 기업 맞춤형 형태로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번 ‘5세대(5G) 특화망 전시회’에는 ▲엘지(LG)전자 ▲에이치에프알(HFR) ▲노키아(NOKIA) ▲셀로나(CELONA) ▲블루버드 ▲네이블 등 국내‧외 제조사, 산업 현장 솔루션 기업 등이 함께 참여했다. 참관객들은 국내 5세대(5G) 특화망 정책 현황‧성과, 산업용 장비와 단말, 지원체계 기반 등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엘지(LG)전자는 보안성과 높은 신뢰성을 갖춘 ‘오픈랜 일체형(All-in-One) 네트워크 체계’을 선보였고, ▲노키아와 ▲블루버드에서는 다양한 산업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태블릿‧스마트폰 단말기’를 공개하였다.
▲에이치에프알(HFR)은 초엣지(Edge) 서비스를 통해 지능형 기지국으로 구현 가능한 ‘인공지능(AI) 기지국’을 선보였으며, ▲셀로나에서는 대형선박의 선상에서 운영하는 ‘고성능 방폭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운영체계’를 소개하였다.
▲네이블(’삼성전자‘의 5세대 특화망 협력사) ▲에스트래픽과 협력하여, 경찰‧소방‧보안요원 등이 산업현장에서 보다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5세대 특화망 기반 ‘실시간 착용형 영상기록(바디캠)‧원격관제 기술체계를 현장에서 공개하였다.
이상훈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장은 “5세대 특화망은 미래 기술이 아닌 산업 경쟁력을 위한 디지털‧인공지능(AI) 전환 핵심 기반으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으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국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5세대 특화망이 인공지능 기반 자동화‧지능화의 중심망임을 확인한 계기였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5세대 특화망 도입이 확산될 수 있도록 정부의 정책 추진을 지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