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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전북특별자치도, 건강 취약계층 이용시설 전자파·실내공기질 합동 점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전북특별자치도, 건강 취약계층 이용시설 전자파·실내공기질 합동 점검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전북특별자치도, 건강 취약계층 이용시설 전자파·실내공기질 합동 점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전북특별자치도, 건강 취약계층 이용시설 전자파·실내공기질 합동 점검
- 어린이 전파 체험 교실을 통해 전파와 친해지는 계기를 마련 -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원장 이상훈)은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전북도내 건강 취약계층 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생활 환경 전자파 및 실내 공기질에 대한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집, 노인 요양시설, 지역아동센터, 노인복지관 등 총 60곳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7~10월) 동안 진행되었으며, 합동점검을 통해 도민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은 생활 환경 전자파를 점검하였고, 전북특별자치도는 시설 내 실내 공기질을 담당하였다. 특히,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은 전자파를 상시 측정할 수 있는 소형 전자파 측정기를 일주일 이상 설치하고, 전자파 노출량을 분석하여 측정 결과가 전자파 인체 보호 기준에 적합한 시설에는 안심 확인 마크를 전달하였다. 또한, 측정 결과에 따라 정밀 측정, 전자파 저감 자문 및 전자파 안전 교육을 통해 시설 운영자와 이용자들에게 전자파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였다.

한편,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전북본부는 도내 어린이집 원아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전파 체험 교실을 동시에 개최하였다. 어린이들이 전파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전파 관련 시청각 자료 시청, 전파 실험 교실(음성 파형 스피커 제작) 및 안테나 구조물 만들기 등의 다양한 체험 활동이 진행되었다. 이러한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전파와 친숙해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여 전파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을 키울 수 있었다.

또한, 전북도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이 생활 속 전자파 출력을 실시간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전자파 신호등을 전북도청에 설치하였다. 전자파 신호등은 전자파의 세기와 안전 적합성을 모니터에 표시하여 도민들에게 전자파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에서 제작하였다.

이상훈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장은 “전북 도민의 생활 환경에 적합한 맞춤형 전자파 서비스를 제공해 전자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전한 생활 환경을 조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전북특별자치도와의 꾸준한 협력을 통해 지역 맞춤형 생활 환경 및 안전망을 구축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