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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딜의 신대륙으로 주목받는 메타버스
“반도체 집적회로의 성능은 18개월마다 2배씩 증가한다”라는 ‘무어의 법칙’은 지난 50여 년 동안 IT분야를 지배해왔다. 그러나 기술발전 비율에 일정한 한계가 존재한다고 주장한 무어의 법칙은 최근 4차 산업혁명에 따른 눈부신 발전과 디지털 뉴딜 정책의 여파로 큰 변곡점을 맞이하고 있다. 폭발적인 D·N·A(Data·Network·AI) 기술발전을 기반으로 현실과 가상의 경계가 허물어져 가고 있으며, 디지털 뉴딜의 신대륙으로까지 주목받는 메타버스가 등장한 것이다.
1. 현실 세계와 가상 세계가 하나 되는 곳, 메타버스
[ 그림 1 ] 미국의 린든 랩社가 개발한 메타버스의 시초 ‘세컨드 라이프(Second Life)’
2. 메타버스 서비스의 개념과 구분
3. 왜 주목받는가? 얼마나 성장할 것인가?
4. 시장 전망과 국내외 동향
참고 이미지
[ 그림 2 ] 네이버제트의 '제페토(ZEPETO)'
참조

- 과학기술&ICT 정책·기술 동향 191호 : S&T GPS
- 현실과 가상의 경계가 사라지는 ‘메타버스’가 온다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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