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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위기를 뚫는 디지털 트윈과 IoT의 콜라보
미국의 정보기술 연구 및 자문회사 가트너(Gartner, Inc)가 2020년 10월 발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47%가 코로나 영향에도 사물인터넷(IoT)에 대한 투자를 늘리겠다고 대답했다. 또한, 31%는 직원과 고객의 안전을 고려해 디지털 트윈을 사용 중이라고 답했다. 디지털 트윈의 개념을 도입하여 담당자가 직접 생산시설이나 해당 장소 방문에 대한 빈도를 줄여, 고객을 직접 찾아가지 않고도 코로나 시국에 맞게 직원과 고객 쌍방의 안전을 개선하였다고 대답한 것이다. 디지털 트윈과 사물인터넷의 콜라보가 코로나 위기를 돌파하는 환상의 조합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까닭이다.
비대면 한계의 돌파구 IoT와 디지털 트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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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트윈에 관한 나라 안팎의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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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트윈과 사물인터넷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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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트너가 주목한 조합 혁신
출처: 가트너 유튜브
출처: 가트너 유튜브
앞으로의 미래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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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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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ICT이슈] 디지털 트윈과 사물인터넷(IoT) 최신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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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P STORY HUB] 가트너, 2021년 9대 전략 기술 트렌드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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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eloping Applications with Oracle Internet of Things Cloud Ser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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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fference Between Digital Twin and IoT (With 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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