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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및 데이터 보호 가이드라인의 필요성
오픈소스 기반의 인공지능 프레임워크인 ‘시드 토큰(Seed Token)’의 공동 설립자 마크 스티븐 메도우스(Mark Stephen Meadows)는 “인공지능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지식보다 더 많은 지식을 축적하고 분석할 수 있기 때문에 윤리적인 문제를 안고 있을 수밖에 없다”고 했다. 이는 인공지능이 삶에 깊숙이 파고들수록 우리는 인공지능이 가져올 수 있는 위험성·부작용을 인지하고, 이에 대응하는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할 필요가 있다는 뜻이다.
인공지능의 윤리적 이슈와 데이터 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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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인공지능 활용을 위한 주요 국가들의 정책 동향
▲출처: 주요국의 인공지능과 데이터보호 정책 동향 분석(정보통신기획평가원,  ITFIND 주간기술동향 1999호)▲
▲출처: 주요국의 인공지능과 데이터보호 정책 동향 분석(정보통신기획평가원, ITFIND 주간기술동향 1999호)▲
싱가포르 “AI 거버넌스 프레임워크 모델 도입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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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인공지능 및 데이터보호 가이드”
싱가포르와 영국의 가이드라인 시사점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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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FIND]주요국의 인공지능과 데이터보호 정책 동향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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