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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다
㈜스미스 김세훈 대표

㈜스미스
일반현황 전담기관명 한국전파진흥협회
내역사업명 1인 미디어산업 기반 조성
기업현황 CEO 김세훈
업종 광고 영화 및 비디오물 제작업
설립 연월 2016.07 홈페이지 www.smithcorp.co.kr
핵심성과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회사 설립으로, 크리에이터 양성, 고용하여 새로운 일자리 창출 뉴미디어 콘텐츠 사각지대에 놓인 국민을 위한 채널 개설로 정보격차 해소에 기여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콘텐츠 제작 및 다양한 디지털 사회공헌 활동으로 정보격차 해소 및 디지털 포용 생태계 조성
건전한 콘텐츠로 뉴미디어의 기반을 마련
넥슨의 게임 마비노기의 옛 OST를 부른 그렉
넥슨의 게임 마비노기의 옛 OST를 부른 그렉
2019년 건전한 콘텐츠 제작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회사를 스미스를 설립, 자극적인 영상이 주를 이루던 뉴미디어 생태계에 어린이와 청소년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부모님들도 안심하고 즐겨볼 수 있는 건전한 콘텐츠를 만들며 뉴미디어 문화의 기반 마련을 위한 토대를 만들었다. 스미스는 콘텐츠 제작 능력과 크리에이터 매니지먼트 그리고 그로스해킹을 활용한 마케팅툴을 활용하는 기술을 발전시켰다.
앞으로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시장에서 영상 콘텐츠 제작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 되리라 예측하고, 다양한 분야의 파생상품을 만들어낼 수 있는 넓은 영역과 인플루언서를 중심으로 패션, 음악, 음식 등 B2C 등의 상품도 이루어나갈 기대감이 있다.
또한 K-콘텐츠 시장의 증가에 따라 1인 미디어의 수요도 많이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본다. 아울러, 버추얼 휴먼, 메타버스, NFT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로 확장이 가능할 것이라 앞으로의 시장 영역이 무궁무진하다고 할 수 있다.
글로벌 판로 개척 및 콘텐츠 수출을 달성하다
광안리X펭수 포토존
광안리X펭수 포토존
스미스는 감각적인 영상제작 능력과 시청자의 공감을 살 수 있는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우수성을 갖춘 기업이다. 또한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외에도 영상제작 능력 및 우수한 제작 인력과 마케팅 인력을 보유한 것이 큰 장점이라고 자부한다. ICT 기금사업은 1인 미디어 콘텐츠 제작을 통한 K-콘텐츠 글로벌화 및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발판이 됐다. 특히 스미스의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의 글로벌 진출 니즈를 위해서 ICT 기금사업을 통한 글로벌 판로 개척 및 콘텐츠 수출에 목적을 달성할 수 있었다.
대한외국인으로 유명한 가수 ‘그렉’과 함께 제작한 콘텐츠를 베트남 및 동남아 시장에 콘텐츠를 수출할 수 있었다. K-POP 커버송으로 유명한 그렉의 유튜브 채널을 활용해 K-POP에 대한 니즈가 높은 동남아 국가를 대상으로 콘텐츠 바이럴 통한 한국 음악의 글로벌화를 추진하고자 진행했고, 결과적으로 ‘그렉’이라는 외국인이 한국 음악 커버를 통해서 글로벌 홍보를 진행할 수 있었다.
1인 미디어 콘텐츠의 해외 진출을 모색하다
처음에는 대상을 동남아 타깃 국가로 설정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한국 콘텐츠 수출에 대해 대부분 동남아 국가에서는 방송사 중심으로 움직이다 보니, 높은 퀄리티의 콘텐츠 제작이 아니라면 1인 미디어 콘텐츠 수출이 어렵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개인 제작자가 만든 한국 콘텐츠를 수출하는 것 자체에 어려움이 있었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 기업의 베트남 콘텐츠 시장에 진입할 수 기회를 얻었고, 결국 베트남 수출이라는 목표를 달성했다. 콘텐츠 시장에서는 이례적인 결과를 만들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동남아시아는 현재 인스타그램을 활용한 홍보보다 아직 페이스북을 통한 마케팅이 활발하다는 점을 활용해 페이스북 대형 페이지, 베트남 K-POP 관련 페이지 등 홍보 작업으로 매체 노출 효과를 극대화함으로써 해당 성과를 이뤄낼 수 있었다.
스미스는 1인 미디어 콘텐츠 기업으로써, 영상 제작인력 및 크리에이터들의 해외 진출에 대한 니즈가 정말 많이 늘어났다고 밝혔다. 아울러 한국 콘텐츠가 활발히 해외로 수출되는 상황에 맞춰 영상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OSMU(ONE SOURCE MULTI USE)를 강화 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계속 만들어가겠다는 목표를 다짐했다.
사회의 가치를 더 빛나게 하는 콘텐츠로 나아가길
스미스는 아직 콘텐츠 및 MCN 분야에서는 작은 기업에 속하지만, 해외 콘텐츠 수출이라는 매출을 달성한 만큼 자긍심을 갖고 있다. 지금까지의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체계적으로 회사의 문화와 조직문화를 강화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를 진행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창업 3년 차에 우수성과 기업으로 선정 받아 더욱 힘찬 미래를 그려볼 수 있게 됐다. 창업 당시만 해도 상상도 못할 일을 해내었고, 앞으로 하나씩 이뤄갈 것을 생각하며 정진하겠다고 밝혔다. 직원들에게 자긍심을 고취하고, 동기부여가 될 수 있는 우수성과 기업이라는 타이틀로 앞으로 더 많은 콘텐츠 제작에 힘을 쏟겠다고 말이다. 그동안 수출이나 콘텐츠 매출에 관한 내용이 주를 이루었다면,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목표를 두고 소외계층 혹은 코로나19로 힘든 소상공인을 위한 캠페인 목적의 콘텐츠를 만들어 사회의 가치를 더 밝게 빛내는 스미스가 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TIME LINE
2016. 07.

윕콘텐츠 설립
2019. 02.

스미스 주식회사 법인 전환
2020. 07.

벤처기업 인증
2021. 02.

기술평가 우수기업 인증
2021. 06.

1인 미디어 콘텐츠 해외진출용 재제작 지원사업(RAPA)
2021. 07.

창업기업확인 인증
2021. 09.

한류엑스포 K-WAVE 수상
2021. 12.

경기우수벤처기업 표창
2022. 01.

‘피기(PIGGY)’ 캐릭터 저작권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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