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훈 원장,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취임 중반을 넘어선 소회 밝혀 이상훈 원장,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취임 중반을 넘어선 소회 밝혀
연합뉴스TV ‘뉴스워치-뉴스초대석’ 생방송(현장 방송) 출연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 이상훈 원장이 연합뉴스TV 현장 방송에 출연해 취임 중반을 넘어선 소회를 밝혔다.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이상훈 원장은 지난 4월 30일, 연합뉴스TV ‘뉴스워치’(오후 5시 방송) ‘뉴스초대석’ 현장 방송에 출연하여, 취임 중반을 넘어선 소회와 임기 중 이루고픈 목표와 계획 등을 주제로 약 20여 분 동안 대담을 진행했다.
특히,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은 10만 명 정보보호 인재 양성을 목표로 올해 5월 첫 시행하는 정보보호 민간자격 검정과, 지난해 7월 공공기관 최초로 ‘챗지피티(ChatGPT) 업무 활용 길잡이’ 발간 등, 공공기관 가운데 인공지능(AI)을 가장 잘 활용하는 기관이라는 평가를 주요 성과로 소개했다.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이상훈 원장은 2023년 11월에 제8대 원장으로 취임하였으며, 지난 27년간 전파·방송·정보화·정보보호 등 정책 수립과 집행 분야 전문가로서 우리나라 정보통신기술(ICT) 산업 발전과 정보통신기술(ICT) 정책의 세계적 영향력 확대에 기여한 바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