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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방송미디어 산학협동 연합회’공식 출범

작성자 : ESG혁신홍보팀작성일 : 2026-08-13 18:1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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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방송미디어 산학협동 연합회’공식 출범‘아시아 방송미디어 산학협동 연합회’공식 출범
‘아시아 방송미디어 산학협동 연합회’공식 출범

- 6월 부산 출범식 기점, 9월 중국 공개 토론회(포럼)로 이어지는 아시아 교류 협력망(네트워크) 다각화 -
- 연간 1~2편 공동 제작·편성 및 정기 공개 토론회(포럼) 추진… 아시아 미디어 협력 모형(모델) 제시 -

한국과 중국의 주요 대학과 미디어·거래터(플랫폼) 기업들이 손을 잡고 아시아 방송 미디어 산업을 이끌어갈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선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원장 이상훈)은 6월 11일(목) 부산 벡스코에서 ‘아시아 방송 미디어 산학 협동 연합회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합회는 아시아 국가 간 방송 미디어 교류·협력을 촉진하고 미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급변하는 해외(글로벌) 미디어 시장에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아시아 협력 모형(모델)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협력 내용으로는 ▲아시아 방송 꾸림정보(콘텐츠) 공동 제작 및 공동 편성(연간 1~2편), ▲정기적인 방송 미디어 공개 토론회(포럼) 개최(상호 교환 주최, 연간 1~2회), ▲미래 방송 인재 육성 과제(프로젝트) 추진 등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협력 과제들이 포함됐다.

한국 측에서는 고려대, 중앙대, 동아대, 부경대, 경성대 등 대학과 한국프로듀서(PD)연합회, EBS, MBC, SBS, JTBC, CJ ENM, KNN 등 주요 방송 사업자가 참여했다. 중국 측에서는 칭화대, 중국전매대, 동북사범대, 절강대 등 대학과 중국중앙방송(CCTV), 아이치이, 마이야 미디어 등 해외(글로벌) 미디어·거래터(플랫폼) 기업들이 함께했다.

한국의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방송통신전파진흥원, 그리고 중국의 국가광전총국이 ‘특별 초빙 위원’으로 참여하여 향후 연합회 운영과 양국 간 미디어 협력 의제 발굴을 정책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출범식과 함께 진행된 '제1회 아시아 방송 미디어 공개 토론회(포럼)'에서는 아시아 주요 국가의 해외(글로벌) 진출 전략과 국제 공동 제작 성공 사례가 공유됐다. 참석자들은 국가 간 방송 분야 협력 의제를 발굴하고, 공동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방송통신전파진흥원은 이번 6월 부산 출범식을 시작으로, 9월 중국 장춘(또는 12월 북경)에서 제2회 공개 토론회(포럼)에 참석하고, 11월 서울에서 ‘아시아 국제 공동 제작 업무 협약(MOU)’을 체결하는 등 정기적이고 실질적인 교류 협력망(네트워크)을 다각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상훈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장은 “급변하는 해외(글로벌) 미디어 환경 속에서 학계의 연구 역량과 기업의 비즈니스 경쟁력이 결합한 산학 협동 협력망(네트워크)은 아시아 미디어 산업의 중요한 성장 기반이 될 것”이라며, “이번 공개 토론회(포럼) 출범이 한·중 양국을 넘어 아시아 전체 미디어 시장의 상생 발전을 이끄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