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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임직원들과 수해 입은 거제·통영에 1,000만원 기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임직원들과 수해 입은 거제·통영에 1,000만원 기부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임직원들과 수해 입은 거제·통영에 1,000만원 기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임직원들과 수해 입은 거제·통영에 1,000만원 기부
- 특별재난지역 선박 해상통신설비 무상점검 이어, 임직원 자발적 모금까지 -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원장 이상훈)은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남 거제,통영시에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원을 지정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난달 27일 발표한 ‘특별재난지역 선박 해상 무선통신 설비 무상점검’에 이은 후속 조치다. 재난 현장에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어민의 안전망을 되살리는 기술 지원에 더해, 피해주민의 생활 회복을 뒷받침할 재원까지 함께 전달하겠다는 취지다.

고향사랑기부금은 제도상 법인 명의 기부가 제한된다. 이에 임직원들은 자발적으로 두 지역의 수해복구 지정기부사업에 참여했다. 모금은 사내 행사(캠페인) 형태로 시작되었으며, 전남 나주 본원은 물론 전국 지방본부 임직원이 뜻을 함께 모았다.

한편, 방송통신전파진흥원은 피해지역 복구가 마무리될 때까지 해상통신설비 무상점검과 지역상생 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이상훈 원장은 “임직원들이 스스로 뜻을 모아준 데 힘입어 기술 지원과 함께 마음까지 전해질 수 있도록 거제·통영의 회복 과정을 끝까지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