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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연결은 그대로, 전기는 가볍게” 「가벼운 연결」 대국민 환경 행사(캠페인) 시작해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연결은 그대로, 전기는 가볍게” 「가벼운 연결」 대국민 환경 행사(캠페인) 시작해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연결은 그대로, 전기는 가볍게” 「가벼운 연결」 대국민 환경 행사(캠페인) 시작해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연결은 그대로, 전기는 가볍게” 「가벼운 연결」 대국민 환경 행사(캠페인) 시작해
- 비우고, 끄고, 잇고! 분야(파트)별 ‘국민 실천 3대 수칙’ 제시 -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원장 이상훈)은 통신기기 절전 대국민 환경 행사(캠페인) 「가벼운 연결―비우고, 끄고, 잇고!」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캠페인)는 ‘연결은 그대로, 전기는 가볍게’를 표어(슬로건)로, 휴대전화 사진 정리부터 셋톱박스(수신 변환기)·공유기 전원 관리까지 일상에서 통신기기의 전력 사용을 줄이자는 국민 참여형 행사(캠페인)다. 전파·통신 기반 시설(인프라) 전문기관인 방송통신전파진흥원의 특성을 살려, 국민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절전 행동을 제안하는 데 초점을 뒀다.

행사(캠페인)는 ‘비우고(자료)·끄고(전기)·잇고(확산)’ 3개 분야(파트)로 구성되며, 분야(파트)별로 누구나 5~10분이면 실천할 수 있는 ‘국민 실천 3대 수칙’을 제시했다.

첫 번째 ‘비우고’ 분야(파트)는 사진·영상의 통합 정보 보관(클라우드) 자동 복사(백업)를 수동 저장으로 전환하고 불필요한 자료(데이터)를 정리해 자료 센터(데이터센터)의 저장·전송에 필요한 전력 사용을 줄이는 방식이다.

두 번째 ‘끄고’ 분야(파트)는 원격 조종기(리모컨)로 셋톱박스(수신 변환기)를 꺼도 전력 사용이 완전히 멈추지 않는다는 점에 주목했다. 절전 방식(모드)·예약 절전을 설정하거나 사용하지 않을 때 전원을 차단해 일상 속 전력 사용을 줄일 수 있다.

한편 방송통신전파진흥원은 9월 21일부터 10월 20일까지 임직원들이 먼저 실천하고, 10월 말부터 국민 참여형 행사(캠페인)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상훈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장은 “껐다고 꺼진 것이 아니다”라며, “일상 속 작은 절전 실천이 실제 전력 절감으로 이어진다”라고 밝혔다. 이어 “임직원들부터 먼저 실천하고, 국민과 함께 일상 속 절전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