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기록 영상(다큐멘터리)의 가능성을 세계로...「2026 한국형 기록 영상 축제(K-DOCS페스티벌)」성황리에 마무리 국내 기록 영상(다큐멘터리)의 가능성을 세계로
-「2026 한국형 기록 영상 축제(K-DOCS페스티벌)」성황리에 마무리 -
국내 기록 영상(다큐멘터리)의 창작과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2026 한국형 기록 영상 축제(K-DOCS 페스티벌)」가 지난 8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위원장 김종철)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원장 이상훈)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 기록 영상(다큐멘터리) 창작자들에게 투자 설명(피칭)과 투자 연계, 해외 진출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축제(페스티벌)의 핵심 진행 사업(프로그램)인 국내 투자 설명회는 ▲한국형 기록 영상 투자 설명(K-다큐 피치) ▲EBS 기획 투자 설명(EBS 커미셔닝 피치) ▲하이닥스 투자 설명(하이닥스 피치) 등 총 3개 부문으로 진행됐으며, 총 29편의 우수 기록 영상(다큐멘터리) 과제(프로젝트)가 국내외 방송사 및 투자사 관계자들에게 소개됐다.
한국형 기록 영상 투자 설명(K-다큐 피치)에서는 <미숙의 세계>가 대상을 받았으며, <말들이 돌아오는 시간>, <어느 신학생의 기도> 등이 최우수상을, <달항아리, 위로를 건네다> 등이 우수상을 받는 등 총 15개 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작에는 상금과 함께 오는 11월에 개최되는 암스테르담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IDFA) 연계 해외 투자 설명회 참가 기회가 제공돼 해외 투자자와의 만남 및 해외 진출 가능성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기록 영상 상영회(다큐 상영회)에서는 <비커밍 킴>, <목소리들>, <8.15K 하와이 독립의 길을 걷다> 3편을 상영했다. 상영 후에는 감독과 제작진이 참여하는 관객과의 대화(GV)를 통해 국민들이 작품의 의미와 제작 과정을 직접 만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상훈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장은 “이번 한국형 기록 영상 축제(K-DOCS 페스티벌)는 국내외 기록 영상(다큐멘터리) 관계자들이 우수 과제(프로젝트)를 공유하고 새로운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한국형 기록 영상 지원 사업(K-DOCS)을 통해 창작자들의 도전이 우수한 작품으로 이어지고, 국내 기록 영상(다큐멘터리)이 세계 시장과 국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