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흑산도에서 정보통신기술(ICT) 사회공헌 활동 전개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흑산도에서 정보통신기술(ICT) 사회공헌 활동 전개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흑산도에서 정보통신기술(ICT) 사회공헌 활동 전개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흑산도에서 정보통신기술(ICT) 사회공헌 활동 전개
- 국민 안전을 위한 해상 통신망 강화 및 섬 지역 디지털 교육 격차 해소 -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원장 이상훈) 전남본부는 해상 안전망 강화와 디지털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정보 통신 기술(ICT) 사회공헌 활동’을 한국성우협회(이사장 최재호)와 함께 지난 4월 14일부터 15일까지 흑산도와 홍도 일대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봄철 안개가 짙게 발생하는 안개기(3~7월) 해상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점검과 평소 디지털 교육 체험 기회가 적은 섬 지역 학생들을 위한 생성형 인공지능(AI) 교육 및 성우 직업 진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방송통신전파진흥원은 홍도 선착장에서 유람선 등 다중 이용 선박의 해상 무선 조난 설비 안전 점검과 해당 설비의 성능을 확인하는 한편, 긴급 상황 시 신속한 구조 요청이 가능하도록 운항 관계자를 대상으로 조난 신호 발사법 등 장비 운용 교육을 진행하였다.
흑산도와 홍도 인근 해역에서는 주요 항로의 초고속 해상 무선 통신망(LTE-M)과 이동통신 전파 품질을 점검하였다. 이를 통해 통신 불통 구역(음영 지역)을 확인하고, 섬 주민과 관광객이 어디서나 끊김 없는 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계속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흑산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 교육과 성우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섬 지역 교육 격차 해소에 나섰다. 이번 인공지능(AI) 교육은 최신 꾸림정보(콘텐츠) 체험과 더불어 인공지능(AI)과 소통하는 명령어(프롬프트) 작성 실습 등 수준별 맞춤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였다.
한국성우협회와의 사회공헌 협업으로 진행된 성우 체험 시간에는 현직 성우들이 직접 교육에 참여하여, 만화 등장인물(캐릭터)에 자신의 목소리를 입혀보는 녹음(더빙) 체험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전문 직업을 경험하는 기회와 미래 진로 탐색의 폭을 넓히는 뜻깊은 기회가 되었다.
이상훈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장은 “이번 활동은 국민의 해상 안전을 확보하고, 지리적 여건으로 인해 소외될 수 있는 섬 지역 미래 인재들의 디지털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공공기관의 사회공헌 차원이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활동 참여로 국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해상 디지털 환경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