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한양과학기술고등학교, 미래 정보통신기술(ICT) 인재 양성 업무 협약 체결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한양과학기술고등학교, 미래 정보통신기술(ICT) 인재 양성 업무 협약 체결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원장 이상훈)은 한양과학기술고등학교(교장 양국현)에서 미래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인재 양성 및 국가 기술 자격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AI) 시대를 선도할 실무형 기술 인재를 육성하고, 특성화고 학생들의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국가 기술 자격 취득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 한양공업고등학교에서 한양과학기술고등학교로 교명을 변경하며 미래 첨단 기술 교육기관으로 새롭게 도약하는 시점에 추진돼 의미를 더했다.
1945년 설립된 한양과기고는 약 80년의 전통을 지닌 특성화고등학교로, 산업 현장이 요구하는 우수 기술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해 온 대표 교육기관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국가 기술 자격 취득 지원 특별반 및 재학생 대상 자격검정 대비 심화·방과 후 교육과정 운영 ▲학교 실습실을 활용한 단체 실기 검정 시행 ▲학교 시설의 방송통신전파진흥원 공인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자격검정 시험장 승인 및 운영 ▲무선주파수(RF) 측정 장비 기증 등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교육 기반 시설(인프라) 지원 ▲기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사업 등을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방송통신전파진흥원은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교육 기반 시설(인프라) 지원의 일환으로 종합 측정기(무선주파수(RF) 통합 계측 장비)를 기증하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비 활용 교육 및 실습을 병행하였다. 학교에 기증하는 종합 측정기는 무선주파수(RF) 신호 생성·측정·분석을 통해 주파수의 특성을 확인할 수 있는 고가의 측정 장비다.
이상훈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관 간 협력을 넘어 학생들에게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국가 기술 자격 취득 기회를 넓히고, 미래 산업을 이끌 인재를 함께 육성하기 위한 뜻깊은 약속”이라며, “새로운 교명과 비전으로 출발하는 한양과기고와 함께 대한민국 정보 통신 기술(ICT) 분야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