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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한국정책학회서 「듣고·바꾸고·알린다」 소통 지도력(리더십) 성과 공유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한국정책학회서 「듣고·바꾸고·알린다」 소통 지도력(리더십) 성과 공유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한국정책학회서 「듣고·바꾸고·알린다」 소통 지도력(리더십) 성과 공유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한국정책학회서 「듣고·바꾸고·알린다」 소통 지도력(리더십) 성과 공유
- 한국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혁신 정책 대상 우수상, 5세대 이동통신(5G) 특화망 홍보관(부스) 운영 -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원장 이상훈)은 「2026 한국정책학회 추계학술대회」 공공기관장 지도력(리더십) 이야기 공연(콘서트)에서, 이상훈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장이 「현장에서 듣고 제도로 바꾸는 방송통신전파진흥원 소통 지도력(리더십)」을 주제로 기관의 소통 성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인공지능(AI) 시대와 좋은 사회’를 주제로 15일부터 이틀간 세종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에서 열렸으며,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 중 기관장 지도력(리더십) 이야기 공연(콘서트)은 기관장의 우수한 지도력(리더십) 성과를 사업, 정책, 저서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기관장이 직접 발표하는 공개 토론회(세미나)로 진행됐다.

이상훈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장은 2023년 11월 취임 이후 3년간 이어온 소통 경영을 ‘듣고·바꾸고·알린다’라는 세 단어로 소개했다. “듣기만 하고 끝나는 소통, 알리기만 하고 끝나는 소통을 늘 경계한다”라며, 들은 것은 반드시 제도로 바꾸고, 바꾼 결과를 다시 알리는 것이 방송통신전파진흥원 소통의 원칙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상훈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장은 전국 15개 지방조직을 직접 찾아가는 「듣고 바꾸는 100분」 주민 총회형 대화(타운홀 미팅)를 소개하며, 여기서 나온 직원 의견이 전보 점수제(포인트제) 도입, 작업 중지권 보호 조항 마련 추진 등 제도 개선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또한 기관 최초로 경영 전략 회의를 전 직원에게 실시간 중계하고, 노동조합과 먼저 신뢰를 쌓아 5년 넘게 멈춰 있던 직무급을 취임 2개월 만에 도입한 사례도 공유했다.

대외 소통 분야에서는 반도체 업계의 애로사항을 듣고 기관 수입 감소를 감수하며 제도 개선을 건의한 사례를 소개했다. 「전파법 시행령」 개정으로 반도체 설비 검사가 공정 중단 없는 건물 단위 일괄 검사로 바뀌었고, 일괄 검사 시 검사 수수료도 약 40% 감경됐다. 이와 함께 시민 참여형 자료 센터(데이터센터) 전자파 공개, 라디오 통합 거점(플랫폼) 추진 등의 성과를 소개했다.

이러한 소통 경영 노력으로 종합 청렴도는 5등급에서 3등급으로 올랐고, 직원이 평가한 기관장 소통 점수도 85.8점에서 94.2점으로 높아졌다.

한편 방송통신전파진흥원은 15일 ‘한국 환경·사회·투명 경영 혁신 정책 대상(한국ESG혁신정책대상)’에서 「청각 약자의 들을 권리 보장을 위한 청취 환경 품질 관리 체계 구축」으로 사회(Social)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또한 행사 기간에는 정책 박람회(EXPO)에서 5세대 이동통신(5G) 특화망 홍보관(부스)을 운영해 특화망 도입을 위한 단계별 지원 내용과 특화망 기업의 대표 적용 사례를 소개하고 현장 전문 상담(컨설팅)을 진행했다.

이상훈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장은 “기관장이 바뀌어도 방송통신전파진흥원이 스스로 듣고, 바꾸고, 알리는 체질을 갖추는 것이 소통 지도력(리더십)의 완성”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국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