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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전자파 측정기 대여서비스’만족도 90.6%, 전자파 안심 수준도 크게 증가해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전자파 측정기 대여서비스’만족도 90.6%, 전자파 안심 수준도 크게 증가해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전자파 측정기 대여서비스’만족도 90.6%, 전자파 안심 수준도 크게 증가해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전자파 측정기 대여서비스’만족도 90.6%, 전자파 안심 수준도 크게 증가해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원장 이상훈)은 전자파 측정기 대여 서비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 가운데 90.6% 이상이 ‘만족한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일반 국민들의 일상생활 환경에서의 전자파 관심 증대에 발맞춰, 별도 구입 없이 직접 측정할 수 있도록 전자파 측정기를 대여해 주는 것이다. 2022년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공동으로 실시해 온 것으로, 이동통신 기지국(3세대, 4세대, 5세대)과 실내 무선 랜(Wi-Fi) 공유기 등에서 방출되는 전자파의 인체 보호 기준 대비 수준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방송통신전파진흥원이 자체 개발한 대여 측정기는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의 권고를 충족하며 정밀 측정과 유사한 수준의 신뢰도를 보장한다.

이번 조사는 대여 서비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만족도와 개선 사항 발굴을 위해 지난달 8일부터 26일까지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총 968명이 응답하였다.

조사 결과 대여 서비스 이용을 통해 전자파 안심 수준이 보통(49.1점)에서 불안하지 않음(77.1점) 수준으로 개선되었다. 또한 대여 서비스 만족도는 매우 만족 수준(90.6%)으로 확인되었으며, 대여 서비스 이용자의 96.0%가 추천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방송통신전파진흥원은 이번 조사를 통해 발굴한 개선 사항을 바탕으로 ▲측정 장비 추가 도입 ▲대여 서비스 홍보 확대 ▲동영상 설명 자료 제작 등에 노력을 기울일 것을 밝혔다.

이 서비스는 방송통신전파진흥원 전자파 안전 정보 누리집(emf.kca.kr)에서 ‘전자파 측정 신청 - 주거·상업 시설’ 메뉴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측정기 대여 기간은 최대 1주일이다.

방송통신전파진흥원은 대여 측정 장비의 측정 결과를 실시간으로 관찰하는 통합 관리 체계(관제 시스템)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자파 인체 보호 기준을 초과할 경우 전문 인력이 현장에 방문해 원인 파악 등을 위한 정밀 측정과 전자파 노출 저감을 위한 전문 상담(컨설팅)도 제공한다. 또한 신청자는 대역별, 시간별 전자파 변화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보고서도 제공받는다.

이상훈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장은 “5세대(5G) 등 전파 통신 확산뿐만 아니라 데이터 센터 등 고전력 이용 시설 증가로 국민들의 전자파에 대한 우려가 증가하고 있어서 다양한 생활·산업 환경에서의 전자파 안전을 지속적으로 측정·확인하고, 측정기 대여, 현장 측정 등 국민 체감형 서비스를 확대 시행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