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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양자내성암호 시범전환 사업 결과보고회 개최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양자내성암호 시범전환 사업 결과보고회 개최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양자내성암호 시범전환 사업 결과보고회 개최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양자내성암호 시범전환 사업 결과보고회 개최
- 정보통신기술(ICT) 기금·자격검정·무선국 검사 등 주요 시스템 전반에 차세대 암호 기술 실증 완료 -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원장 이상훈)은 엘지유플러스(사장 홍범식),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협회장 손승현)와 함께 기관 내부에 적용한 양자내성암호 시범전환 사업의 결과보고회를 지난 12월 16일 엘지유플러스 용산 사옥에서 개최했다.

양자내성암호는 가시화되고 있는 양자컴퓨팅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안 위협에 대비하기 위한 차세대 암호 기술로, 방송통신전파진흥원은 엘지유플러스,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와 공동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추진한 ‘2025년 양자내성암호 시범전환 지원사업’에 행정 분야 수요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날 결과보고회에서는 ▲정보통신기술(ICT) 기금 시스템의 외부 기관 연계 구간 암호화 적용, ▲전자문서 암호화 구현, ▲컴퓨터 기반 시험(CBT) 환경에서의 암호 모듈 시험 환경 구축, ▲안면 인증 및 응시자 정보 암호화 적용 등 구체적인 사업 성과가 공유됐다.

특히 개인정보와 민감 정보를 처리하는 주요 행정 시스템에 양자내성암호 기술을 실제 운영 환경에 적용한 첫 사례로, 기술의 실효성과 현장 적용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아울러 이번 시범사업 추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엘지유플러스 주엄개 상무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박동영 단장에게 방송통신전파진흥원 감사장이 수여됐다.

이상훈 방송통신전파진흥원장은 “이번 양자내성암호 시범전환 사업을 통해 차세대 암호 기술의 안정성과 행정 시스템 적용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기관 내부 행정 시스템 전반에 양자 보안 기술을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