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한국전력공사, “제8기 전자파 시민참여단” 활동 마무리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한국전력공사, “제8기 전자파 시민참여단” 활동 마무리
- 전력설비·데이터센터 등 전자파 이해 소통 범위 확대, 국민 참여 통한 신뢰 제고 -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원장 이상훈)과 한국전력공사가 공동으로 운영해 온 ‘제8기 전자파 시민참여단’이 지난 4월 공식 발족 이후 약 8개월간의 활동을 마무리하고, 12월 12일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방송통신전파진흥원은 2017년부터 전자파 인체 보호에 대한 국민 신뢰를 높이기 위해 시민참여단을 운영해 왔다. 특히 올해는 한국전력공사와의 협력을 통해 전력선, 변전소뿐만 아니라 최근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데이터센터 전자파 이슈까지 소통 범위를 확대하며, 한층 더 심층적인 활동을 추진했다.
의공학 분야 전문가, 시민단체 관계자, 일반 시민 등 총 16명으로 구성된 제8기 전자파 시민참여단은 ▲기지국·전력설비·데이터센터 전자파 측정 전 주기 검토, ▲측정 현장 참여, ▲전자파 측정기 대여 서비스 및 홈페이지·전자파 정보 지도 자문, ▲분야별 주제 발표, ▲전자파 안전 인식 제고를 위한 홍보 활동 등 국민이 직접 참여하고 공감하는 전자파 소통 활동을 추진했다.
이날 성과 공유회에서는 그간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전자파 안전을 위한 소통 과정에서 도출된 다양한 의견과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모든 시민위원에게는 그간의 노고에 대한 감사장이 수여됐으며, 특히 적극적으로 활동한 우수 시민위원에게는 상장이 전달됐다.
방송통신전파진흥원과 한국전력공사는 앞으로도 국민과의 진정성 있는 소통을 이어가며, 전자파 안전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신뢰를 높일 수 있도록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상훈 방송통신전파진흥원장은 “전자파 이슈에 대한 국민 불안 해소와 정책 실효성 제고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며,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하고 참여해 준 시민참여단 덕분에,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전자파 안전 환경 구축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