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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한국산업단지공단과 산업단지 5세대(5G) 특화망 구축 업무협약(MoU) 체결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한국산업단지공단과 산업단지 5세대(5G) 특화망 구축 업무협약(MoU) 체결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한국산업단지공단과 산업단지 5세대(5G) 특화망 구축 업무협약(MoU) 체결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한국산업단지공단과 산업단지 5세대(5G) 특화망 구축 업무협약(MoU) 체결
- 광역형 5세대(5G) 특화망으로 산업단지 인공지능 전환(AX) 가속화 -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원장 이상훈)은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이상훈)과 산업단지 내 5세대(5G) 특화망 구축 및 입주 기업의 인공지능(AI) 기술 도입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지역본부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이상훈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장과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상훈 이사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국가 산업단지의 인공지능 전환(AX)을 가속화하기 위해 ▲산업단지 광역형 5세대(5G) 특화망 기간 시설(인프라) 도입 및 확산 ▲관련 제도 개선 및 정책 협력 ▲입주 기업 대상 특화망 도입·활용 지원 ▲전자파 안전 관리 및 기술 자문 등의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산업단지는 제조·물류·연구 개발 기능이 집적된 공간으로, 최근 인공지능(AI), 자율 이동 로봇(AMR), 가상 모형(디지털 트윈) 등과 결합하며 인공지능 전환(AX)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5세대(5G) 특화망은 초고속·초저지연·초연결 통신은 물론 뛰어난 보안성을 갖추고 있어 인공지능 전환(AX)을 위한 핵심 통신 기간 시설(인프라)로 주목받고 있다.

지금까지 5세대(5G) 특화망은 개별 기업이나 건물 단위의 소규모 구축에 머물렀으나, 양 기관은 이를 산업단지 단위로 확장하는 '광역형 5세대(5G) 특화망' 모형(모델)을 통해 다수의 입주 기업이 고품질 통신 기간 시설(인프라)을 개별 구축하는 것보다 비용을 절감하는 것은 물론, 신속한 통신망 구축을 지원하여 산업단지 내 인공지능(AI) 확산을 앞당길 계획이다.

이를 위해 방송통신전파진흥원은 5세대(5G) 특화망 지원 센터를 통해 인공지능(AI) 로봇, 자율 제조·물류 등 입주 기업의 수요에 맞춘 정책·기술 지원 및 전파 간섭 최소화 대책 마련, 인공지능(AI) 기반 5세대(5G) 특화망 실증 등을 추진한다.

이상훈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가 산업단지 내 광역형 5세대(5G) 특화망 선도 사례를 창출하고, 이를 전국 산업단지로 확산시켜 국가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