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26년도「차세대 특화망 융합서비스 확산 사업」신규 과제 공모 개시
- 국내 산업현장 맞춤형 차세대 특화망 기반 융합서비스 본격 확산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배경훈)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원장 이상훈)은 「차세대 특화망 융합 서비스 확산 사업」 신규 과제 공고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차세대 특화망은 인공지능(AI), 자율 주행 로봇 등을 위해 특정 구역(토지/건물)에 5세대(5G) 통신 기술을 활용한 자체 무선 통신망을 구축하여 운영하며, 지능형 기지국 등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5세대(5G) 정보 통신망(네트워크)을 의미한다.
특히, 올해 사업 과제는 차세대 특화망 모형(모델)은 개별 기업 단위를 넘어 산업 단지 단위에서 통신 기간 시설(인프라)을 공동 활용함으로써 구축 효율성을 높이고, 다수 기업이 동시에 디지털‧인공지능 혁신을 실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확산 가능성이 높은 모형(모델)이다.
이번 사업은 차세대 특화망 기반의 융합 서비스 실증을 통해 산업 단지의 인공지능 전환(AX) 대전환을 촉진하기 위한 지원 사업이며, 올해는 ▲자율 제조 ▲자율 물류 산업 분야를 선정해 4억 원(총 8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자율 이동 로봇(AMR), 로봇 등 인공지능(AI) 기반 첨단 기술을 기존 제조‧물류 산업 현장에 적용하기 위해 차세대 특화망 도입을 희망하는 수요 기업을 중점 선발할 계획이다.
올해부터 실시하는 실증 사업의 성과는 다양한 산업에 더욱 빠르고 효과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융합 서비스의 주요 내용을 관련 국내 기업들에게 공개하고, 개발된 융합 서비스를 최소 2년간 유지하도록 함으로써 국내 특화망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유형의 모형(모델) 창출을 더욱 가속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표/붙임 참조>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누리집에 공고되며, 한국방송통신전파흥원 이음5G 지원 누리집(https://spectrummap.kr/eum5gportal/index)을 통해 과제 접수가 가능하다.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이상훈 원장은 “이번 과제를 계기로 차세대 특화망 융합서비스 모형을 발굴하고, 이를 국내 전(全)산업분야에 확산시켜 5세대(5G) 특화망 산업 생태계 활성화 및 국가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