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인공지능(AI) 시대 전파데이터 분야 공공-민간 협력 확대를 위한 협약 체결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인공지능(AI) 시대 전파데이터 분야 공공-민간 협력 확대를 위한 협약 체결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인공지능(AI) 시대 전파데이터 분야 공공-민간 협력 확대를 위한 협약 체결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원장 이상훈)은 ㈜솔빛시스템(대표 김영구)과 ‘전파 데이터를 활용한 국민 안전 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지난 12일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전파 전문 기관인 방송통신전파진흥원이 보유하고 있는 전파 데이터의 활용 분야를 발굴하고 인공지능(AI)·전파 분석 전문 기업인 솔빛시스템과의 업무 협력을 통한 국민 안전 서비스 발굴을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그간 방송통신전파진흥원은 솔빛시스템과 기관이 보유한 전파 데이터를 활용하여 구조 사각 지역 인명 구조를 위한 ‘지능형 수색 지원 체계(iSAR)’를 공동 개발하였고 국제 전자 제품 박람회(CES) 2025 혁신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특허 공동 출원을 통해 지식재산권도 확보하였고, 솔빛시스템은 방송통신전파진흥원으로부터 원천 기술을 이전받아 연구 개발과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다.
양 기관이 공동 개발한 지능형 수색 지원 체계는 소방청과 함께 성능 검증 및 현장 훈련을 마쳤으며, 산악 구조 현장에서 운영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전파 중계 무인기(드론) 및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하여 산악 구조 시간도 단축할 계획이다.
김영구 솔빛시스템 대표는 “그간 방송통신전파진흥원과의 성공적인 기술 개발 및 사업화 협력 경험을 바탕으로 국민 안전을 위한 전문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된 업무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전파 데이터 활용 체계 고도화 ▲전파 데이터를 활용한 공공 혁신 정보 집합 주소(클라우드) 서비스 확대 ▲전파 데이터 활용 확산 및 홍보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상훈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장은 “최근 사회 전반에서 국민 안전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어, 방송통신전파진흥원의 전문성을 활용한 국민 안전 공공 서비스 확대 발굴을 위해 국내 전문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