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 분야별 참여기업 모집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 분야별 참여기업 모집
- 보안‧네트워크 및 콘텐츠 분야 총 18개사 선발 -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원장 이상훈)은 ‘2026년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DIPS, 이하 ’초격차 프로젝트‘)’의 보안‧네트워크 및 콘텐츠 분야 창업 초기 기업(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초격차 프로젝트는 중소벤처기업부가 국가 경제의 미래를 이끌 전략 신산업 분야 집중 육성 기술(딥테크) 창업 초기 기업을 선발‧집중 지원하여 거대 신생 기업(글로벌 유니콘)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새 정부의 6대 전략산업 및 초혁신 경제 15대 프로젝트 등을 반영하여 사업 분야를 12대 신사업 기술로 개편하였고, 방송통신전파진흥원은 이 중 보안‧네트워크 분야와 콘텐츠 분야 주관기관으로 참여한다.
보안‧네트워크 분야는 세계적인 거대 기술 기업(글로벌 빅테크)과의 동반 관계(파트너십) 구축 및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해외 시장 진출 지원을 강화하고, 공공 기간 시설(인프라) 기반 실증 시험대(테스트베드)를 제공하여 기술 검증과 고도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창업 초기 기업의 기술 완성도를 높이고 민간 투자자 및 시장에서의 신뢰 확보를 위해 국내외 기술 인증 취득을 지원할 예정이다.
콘텐츠 분야는 인공지능(AI) 콘텐츠 수요처와의 연결을 통한 기술 실증(PoC) 지원을 추진하고, 국내외 기술 인증 취득을 연계할 계획이다. 또한 신기술 및 사업 모형(비즈니스모델) 고도화를 통해 기술 융합 및 이전을 지원하고, 해외 전시 참가 및 홍보를 통해 해외 시장 진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일반 모집 규모는 보안‧네트워크 분야 6개사, 콘텐츠 분야 12개사이며, 참여할 기업은 정부 창업지원 누리집(www.k-startup.go.kr)에서 오는 23일까지 온라인으로 사업 신청을 할 수 있다.
선발된 초격차 창업 초기 기업은 3년간 최대 6억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방송통신전파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성장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3년 졸업 후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업은 평가를 통해 2년간 최대 10억 원의 해외 시장 확대(글로벌 스케일업) 자금과 해외 투자 유치 설명회(글로벌 IR), 현지 안착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상훈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장은 “보안‧네트워크 및 콘텐츠 분야는 국가 전략산업 측면에서 미래 핵심 경쟁력이자 해외 시장 진출 가능성이 높은 영역”이라며 “초격차 프로젝트를 통해 창업 초기 기업이 실증, 인증, 사업화, 투자까지 연계되는 성과 중심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